N. 58 | 2026.02.18. | 현지 프로그램을 알차게 즐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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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사조여행단원 여러분!
89곳의 소멸위기지역을 여행하며 숨은 가치를 기록하는 불사조레터입니다. 💌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레터는 설 연휴에 발행하게 되어 여러분께 명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쁜데요!😍
모두 행복하고 평온한 명절 보내셨나요?
지난 레터 이후 지금까지, 로컬과 불사조여행단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사랑받는 것이 과분할 정도로 기뻤고,
때로는 지역의 문화가 아닌 SNS의 열풍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쉼터였던 곳이 '웨이팅 성지'로 변하는 모습에 마음이 쓰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번 레터에서는 우리들만의 속도로 로컬과 농촌🍃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3가지와 로컬 이슈에 대해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제2의 제천 빨간오뎅 축제 팸투어 모집까지 준비해왔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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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농촌체험 플랫폼 3종!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은 정말 많지만, 잘 몰라서🤷♀️ 혹은 정보가 부족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죠. 여행하는 동안 더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찾을 때 실제로 활용하는 플랫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지역과 테마별로 매력이 다르니 하나씩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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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라 지역을 기반으로 도시와 농가를 잇는 플랫폼이에요. 가장 큰 장점은 시골노리터가 직접 농가와 컨택하기 때문에 실제 운영 중인 업체들만 모여 있다는 점이에요. 예약부터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요. 말차 격불 체험, 쿠킹클래스 등 지역의 문화자원, 특산물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많아 이색 체험을 즐기기 좋답니다! 최근에는 경상도부터 전국까지 확장 중이라니 더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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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시골 속에서 촌캉스를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해요! 내 실시간 위치를 통해 집 근처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줘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프루떼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좁은 공간에 갇힌 동물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 외에도 프라이빗 캠핑 등 일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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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전북의 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곳이에요.
공공에서 운영하는 만큼 일정 가이드에 충실하고, 인증받은 농가 체험이 많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가격대가 평균적으로 낮아 가성비가 훌륭하며 전라북도 기반의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모아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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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쉼터였던 곳이 웨이팅⏰ 성지가 된다면?
여러분, 요즘 가장 핫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묵호'의 소식을 아시나요?
푸른 바다🌊를 보며 기차를 타고, 주민들의 애환과 역사가 담긴 논골담길을 걷고, 바다 감성 가득한 소품샵에서 보물 같은 아이템을 찾으러 떠날 수 있어 여러 테마와 추억을 쌓기 좋아요.🥰
그치만 최근에는 묵호항 일대는 본래 고즈넉한 쉼을 주는 곳이었지만,
저는 현대사회에 지친 분들이 언제든 쉴 수 있도록 소도시에서 '나만의 쉼터'를 찾아드리는 것이 목표였어요. 하지만 이번 묵호의 사례를 보며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나에게 쉼터였던 공간이 유명해져 그 분위기를 잃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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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이 관광지로 성공했을 때 지역의 숨겨진 공간들이 더 발견될 수 있고, 지역의 소상공인은 매출증가를 통한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실현을 경험할 수 있지만,
지역의 자원과 정보를 탐색하기 보다 SNS를 따라 유명에 따라 가거나 누군가가 갔기 때문에 가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다고 느끼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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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자원을 탐색하기보다 유명한 장소를 따라 여행하는 현황을 보고,
불사조여행단도 그동안 관광지 중심으로 장소를 소개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면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졌어요!
여러분은 어떤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SNS 속 장소가 아닌 진정한 로컬의 이색적인 장소를 찾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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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상징이자 명물인 빨간오뎅! 제천에서 시작된 빨간오뎅은 올해 2회차를 맞이하면서 작년부터 축제가 성행 중에 있어요.
2025년 11월, 불사조여행단에서 갔을 때는 줄이 너무 길어 먹지 못해 더 아쉽고, 궁금했었는데요!
그 아쉬운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는 팸투어로 제대로 즐겨보려 합니다! 함께 떠나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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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은 어묵에 빨간 고추장🌶️양념을 바르고, 파를 얹어 먹는 것이 유명한데요,
제천은 추운 지방이라 빨갛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혹은 부산의 어묵을 수도권으로 유통하는 과정에서 보관 기간을 늘리기 위해 빨간 양념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어묵이라는 우리말이 있지만, 오랜 기간동안 '빨간오뎅'으로 불리면서 상표등록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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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지금! 저희도 함께 즐겨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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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월 28일(토) 10:30 ~ 18:30 [당일치기]
📍 장소 : 제천역, 의림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제천전통시장 일대(예정)
🚉 집결: 축제장(제천역 일대) 10:30 집결
💰 제공 사항: 중식(1만 원), 석식, 현장 이동 차량(버스), 관광지 입장료
📝 신청 방법: gus8610@naver.com으로 [이름, 나이, 거주지, 전화번호] 작성 후 발송!
*이번 팸투어는 콘텐츠 제작 의무는 없으나 콘텐츠 제작 후 링크 공유 부탁드립니다.🥰
*2025년 제1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 후기 (제천 공식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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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사조레터는 어떠셨나요?
레터에서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남겨주세요.
매주 업데이트되는 더 나은 소식으로 찾아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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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및 광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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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후 빠른 시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
담당자 문의 주소 : gus86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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